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탱크 데산트 (문단 편집) == 개그 == 탱크 데산트가 소련에서 [[반응장갑]]이 개발되기 전 사용된 [[인간 방패|단백질 재질의 증가장갑]]으로서, 자유자재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지역 정찰과 점령은 물론 공격까지도 가능한 매우 효율적인 [[전차]] 방어체계라는 의견도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.discordapp.com/Wwiitankshields_d1750f_5580317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2차 세계대전 당시 탱크 장갑 일람''' 독일: 측면 추가장갑(사이드 스커트) 미국: 모래주머니 소련: 보병 '''__{{{+1 보병}}}__''' "님 방금 보병이라고 했음?" '''"ㅇㅇ. 보병이라고."''' || [[성형작약]]으로부터의 방어책. 왼쪽부터 독일의 [[공간장갑|사이드 스커트]], 미군/이탈리아군의 타이어나 모래주머니 등,[* 양 진영에서는 방어용으로 예비 궤도도 많이 쓰였다.] 그리고 '''소련의 탱크 데산트'''. 탱크 데산트를 '''오해'''하고 이를 조롱하는 일이 있다. 사실 2차 대전 때 소련군이 실제로 애용했던 방어책은 다름 아닌 민가에서 가져온 침대 매트리스였다. 어째 대전차 증가장갑으로선 굉장히 황당해 보인다. 그렇지만 놀랍게도 판처파우스트 등의 독일 성형작약탄에 대해 [[슬랫아머|확실한 방호력]]을 확보해 주었다고. 베를린 전투 정도 시기의 소련 전차들을 보면 침대 매트리스나 스프링 등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. 이게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가난한 나라들 탱크가 이렇다. 2017년 [[필리핀군]]이 반응장갑 없이 반군세력과 격전을 벌일 때, 온갖 쇠붙이와 나무를 주렁주렁 매달고 전투를 벌였다. [[분류:전차]][[분류:전략전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